안녕하세요, 실전 투자자 꾸테크입니다.
요즘 시장 돌아가는 분위기, 심상치 않죠?
국내 부동산도 대선때문에 시끌시끌하고
금리, 달러, AI, 그리고 다시 떠오르는 비트코인!
그중에서도 2025년 5월 19일,
전 세계 금융시장을 깜짝 놀라게 한 뉴스가 있었습니다.
바로 미국 최대 투자은행 JP모건 체이스가 고객들에게 비트코인 매수를 허용하겠다고 발표한 건데요.
이건 단순한 상품 출시가 아닙니다.
그간 비트코인을 ‘사기’라고까지 비판하던 CEO 제이미 다이먼의 말 바꾸기이자,
기관 자금이 비트코인에 본격 진입할 수 있는 문을 연 역사적 사건이라고 생각해요.
JP모건이 왜 갑자기 태도를 바꿨을까?
JP모건의 CEO 제이미 다이먼은 오랜 시간 “비트코인은 아무 가치 없는 사기”라고 강경한 입장을 보여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발표에서 그는 “고객이 원한다면 비트코인 매수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단, 직접 보관(custody)은 하지 않고 명세서 상에만 표시된다고 하네요.
고객의 비트코인 거래 내역이 기존 금융 시스템 내에서 투명하게 보여질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즉, ETF처럼 간접 투자를 허용하고, 향후 실제 자산 보관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포석을 깐 셈이죠.
JP모건뿐 아니라 월가 전체가 이제는 비트코인을 무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모건 스탠리, 골드만 삭스도 이미 관련 서비스를 확장 중이며,
특히 미국 정부는 비트코인을 전략적 자산으로 보유하겠다는 정책도 발표했습니다.
그 여파로 비트코인은 최근 사상 첫 10만 달러를 돌파했고, 금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2025년 상반기만 놓고 보면, 금은 8% 하락한 반면 비트코인은 18% 상승했죠.
이번 JP모건의 결정은 단순히 고객을 위한 상품 출시가 아닙니다.
비트코인이 메이저 금융 시스템 안으로 편입되는 신호탄이며,
과거 소수의 기술 마니아들이 거래하던 디지털 자산이
이제는 연기금, 은행, 기관 자산 운용사까지 관심 갖는 정규 투자 대상이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그렇다고 아직 완전히 ‘안전 자산’이 된 건 아닙니다.
하지만, 시장 내 심리적 장벽은 확실히 낮아졌고,
앞으로는 비트코인 보유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많이 가졌다고 자랑하는 사람은 많이 봤네요 ㅎㅎ
저 꾸테크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ETF 접근이 가능해졌다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제도적 진전입니다.
기관의 유입은 변동성을 줄이고, 희소한 비트코인의 수급 구조는 점점 더 타이트해질 것입니다.
아직 직접 보관(custody)은 허용되지 않았지만, 지금은 '진입 장벽'이 무너지기 시작한 초기 단계입니다.
과거 금에 투자하던 시대처럼, 이제는 비트코인을 포트폴리오에 조금이라도 넣어야 할 이유가 명확해지고 있습니다.
머니랩 구독자분들은 분명 다 포폴에 추가하셨을 거에요!! 그쵸?
변화의 시그널은 언제나 조용히 다가오죠.
꾸준한 관심과 공부가 결국 기회를 만듭니다.
이제는 정말, 비트코인을 ‘안 하는 이유’를 설명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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